Treavel

주변여행지

정암해수욕장

7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작지만 바다의 전경이 훤히 보이는 매력적인 정암해변을 만나게 된다.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낭만가도 조만대가 마련돼 있다. 피서철만 개방하여 조용히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적합하다. 매년 8월 맨손으로 조개잡이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도 열려 가족단위 여행객이 모이고 있다.

설악해수욕장

백사장길이 1㎞, 너비 80m로, 양양읍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있다. 수심이 얕고 조용하며, 설악산·낙산사·오색약수 등을 관광할 수 있는 길목에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으로 운영되며, 백사장내에 면적 약 1,000㎡의 야영장과 함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해수욕장 앞에 후진항의 활어시장이 있어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고, 방파제에서는 연중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낙산사

관세음보살이 머무른다는 낙산(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858년(헌안왕 2) 범일(梵日)이 중건(重建)한 이후 몇 차례 다시 세웠으나 6·25전쟁으로 소실되었다. 전쟁으로 소실된 건물들은 1953년에 다시 지었다. 3대 관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이며,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유명하다. 경내에는 조선 세조(世祖) 때 다시 세운 7층석탑을 비롯하여 원통보전(圓通寶殿)과 그것을 에워싸고 있는 담장 및 홍예문(虹霓門) 등이 남아 있다.

속초해수욕장

해안선의 길이 약 2 km. 백사장의 길이 약 500 m.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설악산과 척산온천(尺山溫泉) 등지를 경유하는 관광객이 여름에 많이 찾는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 인접해 있고, 남쪽의 대포동(大浦洞)에 이르는 바닷가에 호텔 등의 숙박시설과 위락 ·편의 시설이 들어서 있어 가족 피서지로 알맞다.

설악산

천의 얼굴을 가진 설악산은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신록의 푸르름이 협곡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암봉 사이로 불타오르며, 겨울에는 환상의 파노라마를 연출할 정도의 설국을 이룬다. 이렇게 계절마다 다양한 색깔로 바꿔가며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설악산은 눈과 바위의 산으로 금강산에 버금가는 남한 제일의 명산이다.

해맞이 국립공원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리던 곳이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7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로 쉽게 일출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해맞이 공원에는 해맞이광장, 연인의 길, 행복의 길, 사랑의 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각상과 함께 설악산 관문 상징조형물과 조명분수대 등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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